<힘든 일을 먼저 하라> 서평
프리맥의 원리는 유혹 묶어놓기로 이어진다. 특정 행동에 당신이 저항하고 있을 때,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약속을 통해 행동을 취하게 하는 것이다.
유혹 묶어놓기(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조교수인 캐서린 밀크먼이 만들어낸 용어)는 두 가지 활동을 동시에 합쳐서 하는 것이다. <힘든 일을 먼저 하라>, 스콧 앨런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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