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를 하게 된 계기

글루틴은 이야기 잡화점이다.

브런치에서 글쓰기를 하기 전에 경험수집잡화점이란 사이트를 통해 매일 글쓰기를 알게 됐다.

이름에 맞게 인스타공부도 성경 읽기와 독서모임도 경험수집잡화점 모임을 활용했다.

지금은 블로그 상위노출을 달성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덕분에 블로그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브런치에서도 매일 글쓰기를 해보고 싶었고 글쓰기모임을 찾다가 글루틴을 발견하게 되었고 11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글로 인해 끈끈해진 사이가 됐다.

내가 언젠가 글태기가 찾아와서 잠깐 멈춘다 해도 글루틴은 130기까지 이어간다고 해서 안심하고 쓰고 있다.^^  

글루틴도 다양한 직업군 그리고 전 세계에서 참여하고 있는 모임이기에 내가 접하지 않았던 세상의 이야기를 글을 통해 만끽할 수 있어 이야기 잡화점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나미야잡화점처럼 감동이 가득한 글루틴 잡화점

과 경험수집잡화점이 있어 매일 풍성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 감사하다.

#글루틴 #팀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