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란죄 특검법이 부결됐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뉴스를 보며 화만 내고 있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다.
책을 다시 펼쳐 읽기 시작했다.
<대통령의 독서>
띠지문구가 내 마음 같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읽은 책도 알 수 있고 그 책들에서 어떤 통찰력을 얻었고 연설문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담겼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 신동호 님이 쓰신 책이다.
책을 안 읽고 오히려 도서예산 삭감하는 정부를 이끌었던 윤석열과 현저히 비교가 됐다.
<기록이라는 세계>
다이어리를 사는 건 좋은데 조금 쓰다가 멈춰버려서 뒷장은 거의 비어있다.
스물다섯 가지 일상기록법이 담겨있다는 표지 문구에 이끌려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