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가 필요한 순간 듣기 좋은 노래

민중가요를 듣고 생각한 것

by 빛나는 사람

최근 듣고 있는 노래들 중 마음에 치유가 된 노래들이 있다.

어떤 날은 오래된 탑골 가요를 듣고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오늘은 가사가 좋은 민중가요를 들었다. 감기몸살에 앓아누워 듣는데 너무 좋아서 몸이 나아진 기분이었다.


최근 민중가요 노래패 우리나라가 새 음반을 냈고 후원을 했던 나에게도 음반과 mp3파일을 보내주었다.

노래를 듣다가 꽂히면 계속 반복해서 듣는 편인데 처음 듣는 노래들인데도 여러 번 들으니 듣고 있지 않아도 듣고 있는 것처럼 멜로디를 기억하고 심지어 노래도 부른다.

가사들도 너무나 좋고 멜로디랑 잘 어울렸다.

특히 새처럼 이란 노래는 밝은 멜로디에 마음을 울린 가사들에 뭉클해져서 눈물을 적시기도 했다.

새로운 길이란 노래는 춤을 추고 싶을 만큼 신나는 노래다.

힘들 일을 겪었지만 금세 버티고 일어나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힘껏 노래를 불러 음반을 내준 우리나라 멤버들이 고마웠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걸어가는 새로운 길에도 아낌없는 응원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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