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렇게 살아보자!

슬기로운 40대 생활

by 빛나는 사람

새해가 밝았고 선물처럼 눈이 와주었다.

쌓인 눈만큼 복이 들어올 것 같은 예감이 들었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대청소를 했다. 정갈하게 정리된 집을 보면서 앞으로의 일상을 어떻게 가꿔갈지 계획을 세워봤다.


건강

40대가 되니 몸에서부터 노화가 느껴진다. 춤을 춰봐도 예전 같지가 않다. 앞으로 이 몸을 계속 아프지 않고 쓰려면

체력을 키워야 한다. 체중감량도 필요하기에 식단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할 것이다. 공개적으로 써두어야 잘 지켜지니 브런치에 공표한다. 한 시간 동안 딥다(트위스트 패드)로 운동하고 누워서 다리 교차하기, 요통에 좋은 운동을 같이 해서 건강한 몸으로 1년 살기를 해야겠다.

체중은 3개월 동안 10kg 감량을 목표로 한다.

글쓰기와 공부

브런치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싶었는데 작가 승인되고 나서

브런치에서 글을 쓰라고 독려하는 메시지를 받을 정도로 뜸하게 썼다.

주 3회를 써야겠다고 계획을 해놓고 또 못 지켰다.

브런치가 잘 써야 하는 압박감을 주는 건 맞지만 꾸준히 쓰면 늘 테니 날마다 써서 습관으로 만들 것이다.

영어공부랑 독일어 공부 그리고 역사공부를 꾸준히 할 것이다.


독서 &신문 읽기

1월 1일부터 책을 꾸준히 읽고 있다. 읽는 속도에 비해 책을 빌리고 사는 속도가 빠르지만 반납기일을 놓치지 않고 제때 읽고 반납하거나 밀린 책 없이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지금의 속도대로 읽고 기록할 것이다.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최근 정세를 알아야 한다. 신문을 꼼꼼히 읽고 판단을 잘해야 국민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다.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도 가려볼 줄 알아야 하고 대선이 다가오는데 아무나 대통령이 되게 할 수는 없다.

이미 최악의 경험을 했기에 잘 뽑아야 한다.


신문 읽기는 글감이 된다. 어이없는 판결에 분노하는 글을 쓸 수도 있고 따뜻한 사연을 알리는 글도 쓸 수 있다.

기사 쓰는 것에도 관심이 있기에 공부하기에도 좋다.


인간관계

가족들에게 투정과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었는데 올해는 좀 친절하게 대해줘야겠다. 화난 건 감정일기 쓰면서 풀고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아야겠다.

주변 지인들과 대면하고 이야기한 지가 꽤 됐다. 줌으로만 이야기하곤 했는데 올해는 진정되는 대로 밖에 나가 사람들 좀 만나볼 생각이다. 랜선 인연들에게는 응원 댓글도 달면서 잘 쌓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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