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와 비우기를 시작했다.

by 빛나는 사람

장류진 작가의 '달까지 가자'를 읽고 돈을 어떻게 지혜롭게 소비하고 모을 수 있는지 깊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쳐다보지도 않던 경제 신문과 경제 관련 도서를 찾아 읽고 소비하고 채우기보다 비우는 것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읽지 않은 책을 과감히 정리하고 비웠다.

덕분에 청소하기도 수월해지고 집안이 깔끔해졌다.


쇼핑할 때도 한번 더 꼭 필요한 건지 점검해본 후 구매를 하고 책을 구입하는 횟수도 줄였다. 집에 있는 책부터 읽고 새 책을 구입하면 읽었던 책은 중고로 판매해서

금리 높은 은행에 넣어두고 있다.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면서 돈을 쓰지 않고 지나간 날이 늘어나 뿌듯함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


5년 안에 10억을 모아 내 집도 장만하고 여행도 오랫동안 다니고 싶다. 조카가 많으니 용돈도 두둑이 줄 수 있는 이모가 되는 게 꿈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산울렁증이 있지만 산에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