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결심
뜯어낸 열한 장을
한 묶음으로 갈무리하려고
덩그러니 매달린 한 장
잘 살았는지 어땠는지
별 볼 일 없는 인생도
이리 후딱 세밑이라
셈이 빨라진다
얼마를 남겼나
연말정산이나 인생이나
잘 살아 보세~~~~ㅋㅋ
사람 사는 모양은 달라도 이치는 같다고 했나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