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도에서
목포 대교
어느 땅과 땅 사이 바다
실패 풀어 엮은 다리
유달산 바라보네
저 골짜기 고만고만한 집들은
숨골에 자리 잡아
이야기골 되었나
그 사연 듣고 싶네
사람 사는 모양은 달라도 이치는 같다고 했나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