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관점
=> 기존 9등급에서 5등급으로 전환
(1) 1등급 : 상위 10%(기존 4%)
(2) 2등급 : 상위 누적 34%(기존 누적 11%)
(3) 3등급 : 상위 누적 66%(기존 누적 23%)
(1) 문이과 시험과목 동일 :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2) 문이과 모두 사회/과학 응시해야 함
(3) 수학은 기존 문과 수학을 공통으로 응시
(4) 기존 이과생들이 보던 미적 기하를 심화수학의 형태로 절대평가/선택 과목 실시 고민 중
(1) 논술형/서술형 평가 확대
=>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중요
=> 초중 독서 논술 확대
=> 논술형/서술형 연습 필요
(2) 절대평가 신뢰도 재고 => 가능할지
(3) 교사의 전문적인 평가 역량 지원
(1) 정부의 기대
① 공교육내에서 준비할 수 있는 수능 => 킬러 배제, 수능 쉬워짐
② 고1, 고2, 고3 상대 평가 => 자퇴생 막음/끝까지 도전
③ 고교 학점제 정상 운영 => 특정 과목 쏠림 막음(내신 5등급제)
④ 수시 정시 비율 유지 : 논서술형 채택(X) => 정시 40%(주요 16개 대학), 정시 30%(그 외 대학)
(2) 예상과 대비
① 특목/자사고 유리 : 내신 5등급제
② 국제고/외고 인기 상승 : 이과 지원 가능 => 일반고 이과 지원자들의 문과 특목고 선택 가능성
③ 상위권 일반고/과학 중점고등 인기 상승
④ 문과 중심 일반고에 이과생 지원 가능성 상승
⑤ 수능이 쉬워질 가능성
=> 킬러 배제, 준킬러 확대
=> 수학 심화(미적2/기하) : 절대 평가
=> 극심화 필요성 감소 : 쎈BC~블랙라벨
=> 시간이 부족한 수능 : 중상 난도 많은 연습
⑥ 문과의 이과 침공 가능 : 수학 심화 과목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