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시
by
류승재 Faith and Imagination
Oct 24. 2023
<어떤 날>
화창한 날은 산책을 했고
비 오는 날은 창밖을 봤다
슬픈 날은 술을 마셨고
우울한 날은 운동을 했다
쓸쓸한 날은 시를 읽었고
외로운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어떤 날은
그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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