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쓰러지지 않기 위해 마디를 만든다.대나무에게 마디는 상처이고 시련이고 좌절이겠지만그 마디가 곧 성장을 지속시켜 주기도 한다박정부 -천원을 경영하라-
일상을 여행처럼, 자유로운 삶속에서 행복을 찾는 에세이 작가를 꿈꾸는 민수석입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통찰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