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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생각쓰기

2024년을 보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민수석

2024년이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다시 회사에 복직했고,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하며 브런치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 많았던 2024년이었기에,

2025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매일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바라던 것들이 내 앞에 와 있지 않을까요?


2024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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