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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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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ㅡ가 주는 무대포성과 막연한 태평함, 비예측성이 좋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글을 계속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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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카 Stica
나약해서 강인하고 슬픔으로 아름다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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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살롱
흩어지는 하루들이 아까워 일상을 그리고 기록합니다. 그 기록들이 모여 언젠가 나의 정원에 작은 열매가 맺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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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채
강아채 변호사의 에세이입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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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in Park
디자인으로 사람들이 세상을 풍성하고 밀도 높게 경험할 수 있게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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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달팽이 haru
글쓰면서 행복한 브런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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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네
15년생 강아지와 19년생 아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둘을 함께 키우며 겪은 일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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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ie
기획과 디자인의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자의 언어로 풀어 쓰는 UX라이터. 제품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인간적인 기술記述'인 UX라이팅을 스터디하며 기록하는 아카이브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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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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