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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함, 철학, 눈썰미, 섬세함이 나를 죽인다

나의 장점은 곧 나의 단점이 된다

by 주간 퇴준생

이번 글은 책 [사장학개론]의 문구에 대한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나의 장점은 곧 나의 단점이 된다.

나의 부지런함, 철학, 눈썰미 성실함, 섬세함도 어떤 시기에는 나를 살리고, 어떤 시기에는 나를 죽일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가치를 절대적인 가치로 이해하지 말고 변화에 따라 유기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개념인데 반박할 수가 없다.


칭찬은 일종의 무형의 선물이다. 선물을 거절하면 때때로 주는 사람에게도 모욕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칭찬을 잘 받을 줄 모른다. '겸손'이라는 가면을 쓰고 손사래 치거나 부끄러운 듯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칭찬도 받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주는 사람의 성의를 생각하고 칭찬을 잘하고 잘 받는 사람이 되자. 그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칭찬과 비난을 통해 실행 가능한 것을 취하고 나머지는 모두 버린다.


이 세상에서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큰 폭풍을 몰고 온다는 의미다. 생각해 보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엮어보면 나와 관계성을 가질 수 있다. 모든 큰 걸음은 작은 걸음이 모여서 만들어진다는 것은 진리다.


선행은 실제로 자기가 도움을 주었는지 잊어버려야 한다. 베푼 기억이 없으니 받을 것도 없다. 이것이 어른의 모습니다.

기부한 것을 광고하거나 떠들고 다니는 모습은 안 하니만 못하다. 선행은 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입을 통해 전해졌을 때 좋은 이미지의 효과가 있다. 물론 이미지를 바라고 한 선행은 선생이 아닐 수 있다.


가장 쉽게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지금의 프레임의 상위 프레임을 만드는 일이다. 하위 프레임 : 그 일을 하는 방법, 절차, 시간, 형식 등 / 상위 프레임 : 그 일을 하는 이유, 의미, 목표, 비전 등

내가 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 행복을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나누는 것에 의미가 있다. 나는 '취미생활로 세상을 배운다'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목표가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가볍게 여기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낙관주의가 돼라. 긍정적인 시선은 나쁜 일도 반대로 만든다.

낙관주의는 바보라는 편견이 있다. 그러나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고 했다. 모두가 부정적으로 보는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것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차별점이 된다.


부지런함의 최종 목표는 게으르기 위한 것이다.


오늘의 하나는 내일의 둘의 가치가 있다.


사치를 해도 되는 시기는 사업이 이제 적자를 벗어나 이익이 생기고 최소 3년간 순이익이 발생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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