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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스쿨 윤정현 Apr 21. 2024

비빌 언덕

사람인(人)


각박한 세상에 숨을 쉬고 싶다면

누군가 잠시 기댈 수 있도록

그대의 어깨를 내어주라!


누군가의 비빌 언덕이 되어줄 때

그도 당신의 언덕이 되어주리!



윤 정 현



혼자는 외로워서

우리는 서로를 의지한다.

그래서 사람인(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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