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왜 나 꼬셔
사랑과 행복은 항상 그 자리에
"이번주에 오면 짜장 해줄게!"
"이번주에 오면 네가 좋아하는 수박 있어!"
"이번주에 오면 데려다줄게!"
"엄마, 왜 나 꼬셔!"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다.
그리고 자녀가 늘 보고 싶다.
항상 그리운 존재다.
가끔 노크하면
뒤를 돌아보라!
거기 오래전부터
네가 돌아보기를
네가 마음으로 다가 오기를
기다리는 엄마가 있다.
사랑과 행복은
그 순간 응답하는 법을 알 때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윤 정 현
사랑과 행복은 항상 그 자리에 있지만
내가 그것을 알아차리기 전까지
나의 삶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인식하면 눈물이 흐른다.
종이 한 장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