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걸음을 내딛는 너에게

이 세상을 맛있게 살아보렴

by 행복스쿨 윤정현


OO아!

잘하고 있어.

사람이 힘들어도 사는 이유는

그 삶에 이유가 있기 때문이야?


어떤 사람은 그것이 가족이고,

어떤 사람은 그것이 자신의 꿈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더 높은 가치와

의미를 추구하기도 하지.

그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거나

인류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가치일 수도 있지.


그건 각자의 관점과 사상,

삶의 철학에 따라 다른 거니깐.

어떻게 살아가든 그것은 자유야.


인간은 그런 존엄한 자유 의지와

가치를 부여받은 존재이니까.

그것이 타인을 해롭게 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가진 것들을 펼치는 것은 모두 소중해.


너도 너의 길을 걸어 가렴.

그것이 너를 사랑하는 길이고,

네 삶에 대한 소명이자

가장 행복한 길로 걸어가는 발걸음이니까.


누가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건 신경 쓰지 마!

사람이 가진 직업이나 일의 가치는

누구의 잣대로 감히 평가할 기준이 없어.

왜냐하면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존엄하니깐.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남은

살아가기 위함, 곧 삶이 첫째 목적이야!

그것을 위해 일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야!

그리고 그 일을 위해 갖는 직업의 분야는

삶의 장르일 뿐이야!


그런데 감히 누가

이걸 한다고 뭐라 할 수 있으며,

저걸 한다고 뭐라 평가할 수 있느냐야!


첫째, 네 삶을 살아가!

둘째, 의미 있는 일을 해!

두 번째는 생계를 위한 직업 이외에

삶의 보람과 가치 창출을 위한 것을 말해.


그것이 취미든

봉사나 재능 나눔이든

동아리 활동이든

교제나 만남이든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인간은 스스로 존재감을 느껴.


존재감 있는 일을 할 때

인간은 살아 있음을 경험해.

그때 인간은 자존감이 올라가고,

이 세상이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것을 배워.


이런 것을 모르면

인간은 삶이 공허하고

허무를 느끼게 돼.

무엇을 해도 삶이 무가치함을 느껴서

속이 채워지지 않기에 허전함을 느끼는 거야!


그 마음의 허전함은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아!

왜냐하면 삶이 의미 없기 때문이야.


'일'만 하는 사람,

또는 생계만을 목적으로 달려가는 사람은

그런 기분이 종종 찾아와.


음식은 간을 맞춰야 맛이 있듯

삶에는 의미의 맛을 넣을 줄 알 때

살맛이 나거든.


너의 행복을 위해

삶의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부탁하는 말이야.


새롭게 내딛는

너의 발걸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윤 정 현



이 세상을 맛있게 살아보렴

그 살아가는 맛을 알면

삶은 빛이 나게 되고

혼자서도 미소 짓는 법을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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