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운아인가?
수비학에서 행운의 숫자 7이
무엇인지 아는가?
사람들은 행운을 좋아한다.
로또의 행운
금메달의 행운
합격의 행운
성공의 행운
그런데 그 행운을 얻기 위해서는
네 겹의 포장지를 뜯어야 한다.
첫째 모험이다!
둘째 도전이다!
셋째 두려움이다!
넷째 행운이다!
먼저 당신이 바라는 모험을 준비해라!
준비했으면 그것에 도전하라!
당신이 두렵다면
당신은 그것을 원하고 있고
좋아하고 있고
관심이 많으며
그것의 주변을 맴돌았다는 의미다.
마치 k-pop 오디션에
두려워 떨면서도 스스로 얼마나 잘하는지
전문가에게 테스트받기 위해 나온 사람이
우승까지 한 경우다.
두렵다는 것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은 모른다는 의미다.
손흥민의 등번호는 7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행운이요.
전 세계인의 우상이자 행운아다.
그 번호를 얻기까지 그가 걸은 길은
모험과 도전과 두려움이었다.
두려움의 포장지를 뜯으라!
거기 당신이 기다리던 선물이 있으리니
윤 정 현
모르는 길을 걷는데
두렵지 않은 사람은 없다.
거기에는 걷는 자와 걷지 않는 자만 있다.
물론 거기엔 행운을 얻은 자와
행운이 비껴간 자만 있다.
당신은 행운아인가?
아마 행운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