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내 자녀가 살아갈 세상을 생각한다면
부끄럽지 않은 영혼이 누가 있을까?
실수하지 않은 영혼이 누가 있을까?
미안하지 않은 영혼이 누가 있을까?
우리는 모두 인간이다.
나도 실수하고
너도 미안해하는
너도 나약하지!
나도 나약해!
그게 우리야!
다만 약속해 줘!
나의 실수를 용서한다고.
나 또한 너를 용서할게.
우리 그렇게 살아가자!
비록 순간의 이익에
나 자신과
부모와 자녀를 위한다고
너를 아프게 한
그 사실에 미안해!
우리 서로 인정하자!
우리 서로 이해하자!
네가 부족하듯
네 자녀 또한 그런 세상에 살아갈 거야!
그때 그를 위로할 사람은
네가 상처를 준 이웃이야!
우리 인정하자!
우리 이해하자!
나도 실수하고
너도 실수할 수 있음을
그때 너의 자녀가 실수해도
받아줄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우리 지금을 살아가자!
네가 마음을 열어준다면
나 또한 너를 위해
네 자녀를 품어줄 테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윤 정 현
인류가 지금까지 자신을 위해 살아왔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여기에 살아 있다!
내일의 내 자녀가 살아갈 세상을 생각한다면
너와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생각해 봐야 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