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따라하면 성공하게 됩니다.
어느 날 텔레비전에 멸치국수 맛 집 사장님이 나왔습니다. 5평 남짓에 멸치국수 가게는 연매출이 5억이었습니다. 이분에게 성공의 비결을 물으니 살면서 항상 “일 일 일 일 일”을 생각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부지런하게 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어떻게 반응하나요? “우와 대단하다!”라고 말하고 끝인가요?
아이들이 보는 만화 영화에서도 주인공이 무술을 하는 고수를 찾아가 무술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빗자루 하나를 쥐어주고 마당을 쓸라고 합니다. 그때 왜 무술을 안 가르쳐 주냐고 따지는 사람은 바로 탈락이고 묵묵히 마당을 쓰는 사람은 결국 무림고수가 됩니다.
고수들은 이미 많은 과정을 통해 성공이라는 열쇠를 가지고 부를 이룬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성공으로 가기 위해 제시하는 길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눈에서 볼 때는 “과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정말 될까?”라는 의심을 가지면 탈락입니다. 고수가 마당을 쓸라고 하면 마당을 쓸고, 고수가 산에서 배를 만들라고 하면 배를 만들면 됩니다.
고수는 이미 성공을 이룬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의 책을 읽거나 부자들을 만나면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누구나 한 번씩은 들었을 만한 이야기지만 몇 가지만 나열 해보겠습니다.
<부자들의 공통점>
1. 일찍 일어난다.
2. 책을 많이 읽는다.
3. 목표가 뚜렷하다.
4. 항상 공부하고 배운다.
그래서 부자들은 늘 자기와 같은 삶을 살라고 여러 채널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책으로도 말하고 강연이나 유투브, 방송 혹은 개인적인 만남에서도 부자가 되는 방법을 말해줍니다. 그때 “왜”가 아닌 “어떻게”하면 그렇게 따라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됩니다.
평생 고수를 따라 다니며 왜 그렇게 해야 하냐고 묻기보다 어떻게 하면 고수처럼 나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위의 부자들의 공통점에도 적었듯이, 그들이 말하는 성공하고 부자가 되는 비결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당장 오늘부터 성공한 사람들, 부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세상이 조금씩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부자들은 돈에 대해 솔직합니다. 그리고 돈에 대해 많은 생각을 자녀와 함께 나눕니다. 이제 준비가 되셨습니까? 우리도 부자들처럼 생각합시다. 그리고 자녀와 함께 그 생각을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