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역에서 끊임없이 나를 알려라!
제 아무리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다해도
그곳이 우물안이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제는 우물 안을 과감히 탈출해야 할 때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은 뒤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스마트 캐릭터 드로잉, PPT로 전자책 만들기, 스마트 AI 달력 만들기 등 내 힘으로 가능한 능력들을 일찌감치 발굴한 상태에서 열심히 소통 중인데
아직까지 사람들이 나란 존재를 잘 모르는 상황이라 마음이 아프지만 견딜 수 있다.
영화 <마지막 황제>의 이 장면처럼
내가 뒤돌았을 때 모두가 나를 향해 절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말이다.
K-스마트 캐릭터!
이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기 위해 나는 오늘도 캐릭터를 그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