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저작권 글 공모전 응모 - 시
우리는 저마다 누릴 권리가 있다.
내가 만들었기에 더욱 빛나는 권리.
장르가 무엇이든 상관없다.
나만의 생각과 정성이 들어간 것이라면
시간이 길든 짧든 상관없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다면
나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기에 더욱 빛나는
그래서 더 깊이 모두에게 남게 되는 유일한 선물.
오로지 나의 힘으로 만들었기에 더욱 빛나는
세상 단 하나뿐인 찬란하고 유일한 권리.
우리는 저마다 누릴 권리가 있다.
누릴 권리, 저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