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마인드를 간직한 그녀 - 시인 이미란
소녀는 꿈을 꾼다.
영원히 소녀로 남길 바라는 꿈.
소녀의 마인드로 세상을 사는 꿈.
영원히 앨리스로 살길 바라는 꿈.
여기 그 꿈을 한 편의 시로 담아내는 시인이 있다.
바로 시인 이미란 작가님이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 내 시원카페에서 있었던 모임에서 처음 만났는데 '동성로 공주마마'로서의 이미지가 굉장히 강하게 내 기억 속에 자리잡았다.
그래서인지 캐릭터가 손에 몇 개 꼽히는 역대 최고의 캐릭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의 모델로 활약해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자태.
♬ 어디선가 느낀 것 같은 꿈에선가 본 것만 같은
떨리는 가슴 속에 행여나 만날 것 같은 예감
이 가사와 정말 잘 어울리는 자태를 자랑하는 이미란 작가님.
내가 지금도 이미란 작가님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 건 나의 캐릭터를 활용한 명함에 있다.
내가 정성을 담아 그려서 선물한 캐릭터를 소장해준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한데 명함, 핸드폰케이스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해주는 건 나에게 무한대의 감사함과 한층 열정적인 에너지를 함께 선사한다.
동성로 공주마마 이미란 작가님.
우리 시대의 영원한 '꿈꾸는 소녀' 아니 '꿈꾸는 그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