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
마시고 내쉰다
깊은 호흡을
떠올린다 내려놓는다
깊어지는 생각을
너. 그. 러. 움.
너에게 너그러움을 품자
공허한 외침
내 안의 나를 바라보는 날 선 눈빛
지금, 여기를 살라고 다그치는 목소리
거기엔 없었다,
나에 대한 너그러움
‘나’라는 땅 위에 ‘너’도 피어나
‘우리’가 될 텐데
‘나’ 설 자리가 없었네
‘너’그러움은 시작은 바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