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코트라피헬러

by 단소니

허리 수술 일정이 밀렸어, 감기에 걸려 다음에 갈게요 전화를 끊었다

나란히 감기 걸린 산맥에게 밭은 숨은 말아쥐고 강아지 안부를 물었다

미룰 수 없는 이빈후과에서 기침에 혀 차며 내성이 없고 스마트함을 강조

심비코트라피헬러 쥐고 갈 호흡과 터지도록 찬 공기가

100년 동안의 깊은 잠과 심해의 겨울, 봄은 큰 소리로 깨치는 할루시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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