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몸에 좋다 _ 는 기사들이 쏟아졌다가 요즘엔 커피가 몸에 좋지 않다 _ 는 기사들이 쏟아졌다.
달걀의 노른자가 콜레스테롤 덩어리다 _ 는 말들이 많다 최근엔 그 누명을 벗어다는 기사가 떳다.
모든 과하게 먹으면 좋지 않고, 내게 좋은 음식이 다른 누군가엔 독일 수도 있다. 제대로 알아보지 않는다면 오해를 하게 되고 휩쓸리어 휘둘리게 된다.
무언가를 제대로 아는 일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로 한다. 쉽게 믿지 못하고 의심하며 고뇌한다는 행동에 마음은 괜한 죄책감을 갖는다. 꽤 긴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 과정이 힘들어 도중에 포기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그건 낫다. 대부분 깊이 알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이 시간이 불편해 시작조차 안하니... 그러나 그 시간들을 거친 생각들은 굳은 뿌리를 가지니 휘둘리느냐 더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 이다.
직면하기를 피하는 지금, 년초임에도 불구하고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로 지치고도 지첬다.
무엇보다 내 마음을 제대로 살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