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되어져야지만 받아드려진다.
이해되지 않으면 몇번이고 생각하기를 반복하여 어떻게해서든 이유를 찾는다.
그렇게 찾은 이유로 이해되져 받아들여진다면 다행이겠지만,
찾은 이유가 직면하기 싫은 대답인 경우도 있다.
바로, "싫다" 또는 "좋다"는 감정-
수만가지 논리적인 이유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이 감정들
그냥 외워버리면 그만일텐데.
내겐 직면만큼 인정하는 것도 쉽지 않나보다.
드라마 속 대사를 옮겨적으며, 그 안에서 또다른 시선을 찾아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드라마덕후 @by.y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