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

사요나라

by Prosh 사회인


그녀는 미안하다며 울면서 나를 붙잡았지만,

그녀의 말은 나에게 더 이상 붙잡을 길 없는 말이었다.


서로 좀 더 배려했다면, 서로 좀 더 사랑했다면, 우리는 끝으로 가지 않았겠지만, 결국 배려도 사랑도 못했기 때문에 끝으로 갔다고 생각했다.


우리들의 관계에서, 그 누구도 잘못한 사람은 없다. 그녀도 그녀대로 살아온 인생이 있고, 나도 나대로 살아온 인생이 있으니까. 서로 맞추려다 보니 잘 안 맞게 되었고, 서로 잘하려다 보니 묘한 관계의 빈틈이 생기게 되었다.


2년 넘게 사랑한 관계는 결국 붙잡을 수 없게 된 관계가 되었고, 전화와 함께 끊어지게 되었다.


우리는 슬펐다. 나의 눈물도 그녀의 눈물도 거짓은 아니었을 테니까.

でも終わりはもう一つの新しい出発ができます.

さよな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