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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rosh 직장인 Oct 30. 2023

10/30

1. 사실 우리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가만히 있지 못함'에서 이 평범성을 다 깨부수는 것이 아닐까?


2. 일상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사는 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데로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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