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요즘 보기 드문 골목길을 지나갔습니다. 그 분위기가 도시와 사뭇 다르고 오래된 집들에서 풍기는 느낌이 평화로웠습니다.개발되지 말고, 보존되는 골목길도 있었으면 하는 제 마음을 담아 썼습니다.부디, 거기 있어줘요.
일상의 생각을 글과 시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