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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르미르 Mar 05. 2024

개청이에게

초록빛

개청이에게


개청이님 안녕하세요!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네요.

겨울잠에서 깨어나야 하는 날입니다.

동분서주하며 열심히 사시던데,

겨울잠을 푹 주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오늘은 경칩이니까 깨어있어 주세요.

"개청이가 왔어요." 오늘은 꼭 혼자서라도 불러주세요.

탑골스타가 되는데 좋은 에너지로 돌아올 거예요!

개청이를 응원하는 푸르미르 드림.


개청이가 왔어요 는 EBS의 야심작 트롯 가수 개청이의 노래입니다. 들으면 신이 납니다.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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