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울컥하는 그 이름 "엄마!"
엄마의 삶은
희생하는 게 아니라
그저 때에 맞춰 최선을 다해 사는 것
새마을의 노래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바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들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들세
서로서로 도와서 땀 을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들세
우리 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새 조국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들세
1984(조지 오웰)의 책에 기술된 일들이 현실에 이미 다 있다. 1984는 1950년에 사망한 조지 오웰의 마지막 작품으로 1984년 미래의 가상세계를 풍자한 작품이다. 그는 천재다.
"누구 때문에 내가 그 고생은 하고 살았는데..."
"엄마는 중간이 없어!"
하마터면 오늘도 열심히 살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