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성교육은 "부모" 된 내가 하자.
쎈 엄마 찐 성교육
자녀와의 성(性) 이야기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이건 안 비밀인데요... 저도 25살에 [사랑해ㄷ오]에 가입당한 전력이 있어요. 그래도 원장이라, 게다가 자영업자잖아요? 나이 어려, 내 건물이고(사실 엄마 꺼지만요), 원장이라 프리미엄급으로 분류당한 경험이 있어요. 뭐, 등급별로 나름 조건 좋은 사람 만나보니... 별거 없더라고요. 등급을 나눠 만나서인지 저 또한 등급으로 매겨지는 것이 무슨 제가 '소'도 아니고... 암튼 그런 경험이 있었다는 후문이에요...
아니~아니~~ 아니 되오~~~!
"크면 얘기해 줄게."
"애들은 몰라도 돼."
"크면 저절로 알게 되거든."
산부인과 놀이로 예를 들어볼게요. 의사가 된 남자 친구가 환자 역할을 한 여자 친구에게 팬티를 벗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겠어요? 상상에 맡길게요. 비뇨기과 의사가 된 여자 친구가 환자가 된 남자 친구의 팬티를 벗으라고 하고 고추를 본다면요?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이 또한 상상에 맡겨볼게요.
성인지 감수성
성별 차이에 따른 불평등 상황을 인식하고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하는 감수성. '젠더 감수성'이라고도 한다. 1990년대 중반, 주로 서구 사회에서 성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각종 정책의 주요 근거와 기준으로 제시된 개념이다. 성인지 수준은 시대, 상황, 조건에 따라 다르며, 개인의 삶이 속한 정서적 태도와 가치와도 연결된다. 한국 사회에서는 '젠더 감수성'이라는 표현으로 주로 사용되었으나 2018년 4월 성희롱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문에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표현이 인용되면서 법률적 용어로도 통용되기 시작했다.
당신도 성(性) 교육 겁쟁이 이신가요?
2편이 혹시 기대가 되시나요?
그럼... 저도 독자들의 기대에 맞춰 열심히 써 볼게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