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시간이 주는 '행복'에 대해서...
[임길택] 선생님의 동화「들꽃아이」
주인공 '보선'이는 실제 아이다.
이름 또한 그대로 썼다.
지금 아이들이 보선이가 걸었던 길을
잃어버렸다는 게 안타까워
이 이야기를 썼다.
이런 길을 잃었다는 것은
바로 우리의 꿈을 잃어버린 거나
같다고 보기 때문이다.
-임길택 산문집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중에서
(보리출판사 펴냄)
[책 읽어주는 어머니]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1교시 수업 전(08:50~09:00) 10분 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짧은 동화 연결 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책 속의 삽화가 너무나 아름답지만, 책을 직접 읽어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 속에 등장하는 꽃들로 삽화를 대신합니다.
이야기에 소개된 꽃들의 사진은 두산동아 백과에서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