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8/#026 [아티스트 웨이]
아티스트 웨이
우리는 자신 안에 감춰져 있는 실제 감정과 남들에게 드러내는 대외적인 감정이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주목하게 된다.
"괜찮아"
대외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자주 쓰는 말은 "괜찮아"이다.
- 우리는 어떤 의미로 괜찮다는 말을 사용하는 것일까?
- 괜찮다는 것은 체념이나 감수, 편안함, 초연함, 무감각, 너그러움, 만족스러움을 말하는 것인가? 도대체 무슨 뜻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괜찮아"라는 말을 아주 포괄적으로 쓰고 있다.
이 말은 거의 모든 기분에 다 적용되며 상실감의 표현으로도 애용된다.
창조성을 성공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실과 다른 "괜찮아"가 아닌 솔직한 대답을 해야 한다.
너무나 화가 나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 때라도 우리는 억지로 "괜찮아"라고 하게 된다.
우리는 항상 원인과 결과를 바꾸어 말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는 얻는 것뿐만 아니라 잃는 것도 있다.
직접 행동으로 변화를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과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일어나야 할 변화에 대해 깨닫는다.
불끈 솟아오르는 화 없이는 결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창조성은 현실, 그러니까 독특하고 뚜렷할 뿐만 아니라 면밀한 관찰과 구체적인 상상으로 형성된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이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치, 자신의 삶에 대한 모호함을 떨칠수록 우리는 제자리에 다가갈 수 있다.
우리가 창조적인 자아와 접촉하는 바로 그곳으로 말이다. 고독의 자유를 경험하고 나서야 비로소 진정한 접촉이 이루어진다.
예술은 그 만남의 순간에 존재한다.
우리는 자신의 진실을 만나고 자기표현을 만난다.
우리는 본연의 실체를 되찾는다.
그 속에서 이제 작품이 분출된다.
자신의 창조적 정체성을 다시 찾게 되면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거짓 자아를 잃어버린다.
거짓 자아의 상실이 충격을 가져다준다.
미지의 땅에 서 있는 자신의 낯선 모습을 절실히 느낄수록 창조성은 더욱 확실히 회복될 수 있다.
창조성을 회복하는 과정에 들어선 사람들은 자신의 성장 속도를 거의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도 사실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의 영혼은 똑같은 것이 하나도 없이 저마다 독특하고 창조적인 개성을 갖고 있다.
당신도 행동하면서 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닝 페이지는 창조성과 대화하려는 자발적인 노력이다.
"괜찮아"
웃음 가득! 행복 만땅!!
소리 내어 웃을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하고픈
로운입니다.
아티스트 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