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필사 37일째

2021-11-19/#037 [아티스트 웨이]

by 로운

[새벽 기상 03:34] 필사 후 잠시 휴식



[아티스트 웨이 p214~217 자신의 한계와 위험]



창조성 회복은 생각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에 달려있다. 이것은 우리를 위험과 정면으로 부딪치게 만든다. 그러나 대부분은 위험을 피하도록 자신을 다독거리는데 익숙해져 있다. 또한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겪게 되는 고통이 무엇인지도 아주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잘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한계를 성공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지점에 두고 싶어 한다. 스스로 만들어낸 이 울타리 안에 사는 것이 숨 막히고 갑갑하고 절망적이고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대신 우리는 안전함을 느낀다. 안전하다는 것은 매우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환상이다.

∙ 위험을 감수하고 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이 한계를 과감히 떨쳐버려야 한다. 자기 방어적인 생각을 뚫고 나가야 하는 것이다.

∙ 보통 우리가 뭔가를 못하겠다고 말할 때는, 그것을 완벽하게 해낸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 외부 사람들에게는 창조성을 발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아티스트들도 내부적으로는 창조성이 막혀있는 상태, 즉 새롭고 더욱 만족스러운 영역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겪는다.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잘못될 수도 있다는 점을 흔쾌히 받아들이자. 그러면 선택의 폭은 넓어진다.

위험은 그것을 감수한다는 것만으로도 할만한 가치가 있다. 자신의 한계를 확장하려면 뭔가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위험이 바로 그 역할을 한다. 도전할 만한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감행하는 것은 자신감을 낳고, 그런 자신감은 더 큰 도전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 / 토네이도]


∙ p093

사람들은 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특별한 하루를 보낼 거라고 생각한다. 또 새벽마다 엄청난 일을 해낼 거라고 여긴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중략) 아침 일찍 일어나 생긴 여유 시간에 책을 읽고 글을 쓰거나...(중략)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이렇게 규칙적인 일상 곳곳에 특별한 이벤트를 채워 넣었더니 하루가 달라졌고 그 안에서 설렘과 즐거움을 찾았다. 새벽 기상은 나에게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의지를 불어넣었다....(중략) 조금씩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패든 성공이든 그에 따른 결과를 얻다 보니 또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 많은 일들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오늘의 명상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며, 함께 나누고픈 글은 [나를 발견하기]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의 '나'에게는 안정된 생활, 집, 차, 성실하게 자기 삶을 잘 찾아가는 두 아이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편이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안락한 삶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던 20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었는데 저절로 안정된 삶이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 실천이라도 한 걸음씩 나아가기 위해 움직여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부자는 더 부자, 더 부자는 더더 부자가 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처음에는 10억만 있으면 평생 안주하며 살 수 있겠다고 목표를 세웁니다. 10억으로, 4인 가족이 살 만한 집을 마련하고, 모기지론으로 매월 생활비가 따박따박 나오는 삶을 만들어 놓으면 노후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행복하지 않을까?


10억을 모았다면 처음 계획한 대로 그렇게 살게 될까요? 어떤 사람은 그대로 안주하고 계획했던 대로 살아가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더 큰 부를 얻기 위해 투자를 할 것입니다. 때로는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다 잃기도 하고 마이너스의 삶을 살게 될 수도 있을 겁니다. 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면 실패한 인생일까요?


겉으로 보기에 성공한 인생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내면을 들여다보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거나, 도태된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을 타인의 잣대에 맞춰 기준치를 높여둔 채 나를 채찍질하면 감사와 기쁨이 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겨자씨만 한 노력일지라도 변화와 성장을 위해 한 걸음씩 걷는다면 그 걸음이 모아져 성장한 나와 대면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교하는 눈, 부정적인 생각, 편견과 선입견, 할 수 없다는 포기 그리고, 나를 부정하는 낮은 자존감... 버려야 할 내면의 자아들입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그냥 저절로 세워진 자리가 아니라 열정적으로 뛰었던 10대, 20대, 30대가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위치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나와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더불어 성장을 위해 글을 읽고 글을 쓰는 나와 여러분은 정말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애썼다고,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한 걸음 더 성장하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가치 있는 나를 꿈꾸는 로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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