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보글보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로운 Apr 10. 2022

2022년 4월 2주 [글놀이 소식]

돌멩이

●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매주 일요일 [보글보글 글놀이 소식]을 통해 주제 안내가 됩니다. 글놀이 소식을 읽으신 후 '마음에 드는 주제'가 있으시다면 발행 주간에 댓글로 참여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예. 3월 2주 "봄" 주제로 글쓰기 참여를 신청합니다.


● '보글보글' 매거진 참여 방법은 2022년 3월 2주 [글놀이 소식]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보글보글' 41주 ["봄꽃"]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4월 2주(4.11~4.16)
사물 보고 글쓰기
"돌멩이"


- '돌멩이'라는 단어를 보며 떠오르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돌멩이'를 활용한 어떤 글이든 상관없습니다.

- 작가님들의 창의적인 이야기가 보글보글은 풍성하게 채워줍니다.



4월 3주(4.18~4.23)
의성어‧의태어로 글쓰기
"보글보글"


이번 주 회의 시간,

의성어‧의태어로 글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시어는 [꼼지락꼼지락, 뒹굴뒹굴, 바스락바스락, 보글보글, 투덜투덜]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우리 매거진의 타이틀 '보글보글' 당첨!!


- 우리 매거진 이름이기도 한 '보글보글'

- '보글보글' 단어를 읽고 떠오르는 글쓰기

- 작가님들의 상상력을 이야기로 채워주세요.


- 우리 매거진은 함께 쓰는 공동 매거진입니다. 많은 작가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알차고 재미있게 매거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보글보글에서는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5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다양한 글을 각각의 색으로 소개합니다. 주제는 그림책을 매개로 하여 선정됩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한 편씩 소개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꽃을 가까이하는 두가지 유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