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의 말씀 "쉬면서 하세요. 지칩니다."
제목 : 2학년이 돼서 하고 싶은 일
2학년이 돼서 하고 싶은 일이 아빠는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고, 엄마는 건강하고 즐거우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2학년이 되면 동생을 잘 돌보고 싶다.
[생활일기]
공부를 했다. 오늘은 2시간을 공부했다. 너무 힘이 들어서 쉬는 것도 까먹고, 공부를 해버렸다. 공부도 재미있었지만 힘들긴 했다. 이번 기말고사는 내가 꼭 상장을 받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선생님 말씀]
공부를 열심히 했군요. 쉬면서 하세요. 지칩니다.
[제목 : 시험공부]
시험공부를 했다. 2번만 자면 중간고사 시험 보는 날이다. 학교에서 시험연습을 했는데도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됐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