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가요?
어떤 워킹맘은 사무직으로, 직장도 안정적이지만 뭔가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워야 하고 집안일도 많은데, 하루 8시간을 꼬박 회사에 묶여있어야 하는 이 일이 나와 맞지 않다는 생각도 하지요.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분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해합니다.
놀지 않고 일할 수 있고, 일터에 친한 동료들이 있으니까요.
자신이 하는 일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지금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분들도 계시죠.
중요한 것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입니다.
지금부터 몇 년 정도 준비해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요?
어렸을 때부터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 포기한 일. 그러나 언젠가 반드시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나요?
그 일을 하면 기분이 좋고 뿌듯하며 보람을 느끼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미술, 글쓰기, 다른 사람을 돕는 일... 어떤 일이 나의 마음을 끄는지 먼저 찾아보세요.
그 일을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고, 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떤 일을 하든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을 해야 즐겁고, 열심히 하는 만큼 주변에서 인정도 받으며 내 일로 성공할 수도 있을 거예요.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한번 적어보세요.
예) 수채화를 배워 석양노을을 그려보고 싶다.예)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며 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싶다....
- 루실 볼(Ludille Ball)
1. 목표를 되도록 명확하게 잡으세요.
예) ‘그림을 그린다’ → 다음 주에 미술학원에 등록해서 스케치부터 1년간 배운다.
2. 남들이 내게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살다 보면 내가 원하는 것보다 가족이나 부모, 친구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거나, 그것을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멈추기가 어려워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3.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기간과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적으세요.
예) 1년 뒤 내 그림을 10장 그려서 전시한다.
10년 뒤 나의 목표
5년 뒤 나의 목표
올해 나의 목표
시간이 지나서 보면 이 중에 80%는 이루어져 있을 것입니다.
꿈은 적어두지 않으면 그저 바람으로 끝나지만, 한 번 글로 남겨두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엄마이기 전에, 아내이기 전에, '나'라는 사람으로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마세요.
다음 9화 글에서는 "마음에 안정을 주는 일상속 심호흡"에 대해 나눌게요.
혹시 오늘 글에서 공감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읽고 마음을 함께 나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