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sign Nov 08. 2016

소통하고 싶어요!

댓글의 의미

내가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는

첫째, 잊혀버릴 나의 감성을 담은 글을 쓰고 싶어서

둘째, 작가가 되어야만이 내 글을 포스팅할 수 있다는 있어 보임 때문에

셋째, 나의 일상의 소소함에 대해 그 누군가와 수다 떨고 싶어서

나름 왕성하게 글 쓰는 활동을 한다 생각했는데 수다 부분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나보다 포스팅이 적은 작가도 댓글은 우수수 달려있건만...

내 글 스타일의 문제일까,

아니면 정말 댓글을 달 정도로 핫한 글이 아니어서 일까...

이 밤 사람들의 눈팅에만 지친 일인이 지쳐 잠들 준비를 한다.



작가의 이전글 이직을 해야 하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