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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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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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두
읽고, 쓰고, 그리고, 기록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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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구요
지구에 머무는 한 사람으로서 소비하는 것에 책임을 느끼고 베지테리언이 되었다. 풍요 이면에 감춰진 이들의 고통이 덜어지길 바라며 비폭력적인 삶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고민하고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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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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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기업과 NGO, 정부, 국회에서 기획자, 홍보쟁이, 스피치라이터로 일했다. 읽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정직한 일을 하며 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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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UX관점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로덕트 경험을 만드는것을 좋아합니다.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ji-h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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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띠
오늘을 사는 평범한 딸 둘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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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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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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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TA
삶의 모든 순간이 경이로운 사람. 특히 의미있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생각이 많아 조금씩 스며나올 때 글을 써요. 반가워요, 금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