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0일 차
몸무게-81.2kg
아침 식단- 편의점 김밥 2개, 라테 한잔
점심 식단- 닭가슴살샐러드, 수제 햄버거 반쪽, 스파게티 쪼금
저녁 식단- 목살스테이크 50그람, 쌀밥 5 숟갈, 주꾸미 볶음, 화덕피자 2쪽
운동 내용
못함
아...... 오늘 참 복잡한 날이었다.
일단 나의 핸드폰 알람은 평일로만 설정해서 주말에 울리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 절을 가기로 했기 때문에 와이프가 일어나 날 깨웠다.
운동 못한 게 너무 걸린다.
아침에 급하게 나와 우리 집 꼬마가 먹고 남은 김밥 2개를 먹고 라테 한잔 가볍게 빨아주고 속리산 법주사로 향했다.
절 방문을 하고 점심에 양식집을 방문해서 최대한 살이 안 찌게 쪼금 건강하게 먹었다.
햄버거라고 했지만 반만 먹었고 그중 빵은 검지 중지 합한 거만 한 크기였고 패티와 양상추가 가득이었다.
스파게티는 시식코너처럼 쪼금 먹었고 닭가슴살 샐러드를 우걱우걱 먹었다.
그렇게 점심에 방어를 잘하고 친가로 향했다.
부모님께서 주꾸미를 사주셨는데 하필 거기에 스테이크 주꾸미세트와 피자를 시키셨다.
최대한 방어를 하고 싶었다.
흰쌀밥 반을 우리 집 꼬마에게 덜고 밥 반그릇에 주꾸미 한 스푼과 콩나물 가득 넣고 비볐다.
그렇게 한 대접 먹고 목살스테이크 쪼금, 화덕피자 2쪽을 먹었다.
이렇게 오늘 하루 먹은 거도 좀 평소보다 오버해서 먹긴 했는데 최대한 방어를 잘 한 느낌 그러나 운동을 안 해서 그런지 살이 찐 느낌이었다.
저녁에 운동을 가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애기를 와이프 혼자 봐야 하기 때문에 그게 마음에 걸린다.
에이 그냥... 내일 새벽에 유산소하고 주말이지만 근력운동도 해야 할 듯하다.
먹을 땐 행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