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3일 차
몸무게-81.65kg
아침 식단- 단백질셰이크 1잔, 아몬드 10알
점심 식단- 단백질셰이크 1잔
저녁 식단- 단백질셰이크 1잔, 김치비빔국수(feat. 현미쌀국수), 닭가슴살한 덩이, 오이소박이
운동 내용
벤치 짚고 버피테스트+바깥쪽 킥 15회씩 3세트
벤치 위에서 엘보우 플랭크 1분씩 3세트
사이드밴드 20회씩 3세트
인클라인 덤벨로우 20회씩 4세트
바벨벤트오버 로우 15회씩 3세트
삼두운동기구 20회씩 4세트
시티드 덤벨 투암 오버헤드 익스텐션 15회씩 3세트
벤치 딥스 15회씩 3세트
빨리 걷기 1시간
몸무게가 어제와 똑같다.
느낌이지만 변비가 와서 지금 변을 못 보고 있다.
이제까지 살아오며 요 며칠처럼 변이 찔끔찔끔 나온 적이 없었는데.... 다이어트하면 변비 생긴다더니 진짜네 ㅠ
오늘 이두와 삼두, 등 쪽을 운동했다. 근데 삼두 운동은 진짜 입에서 욕 나올 정도로 힘이 들었다.
팔이 안 올라갔다. 2세트는 좀 무거운 걸로 패기 있기 도전했는데 나머지 2세트는 분홍색 아령 바로 윗단계 2.5킬로짜리로 운동했다.
더 웃긴 건 그것도 힘들었다.
이전에는 몰랐는데 사이드밴드 할 때 복근 위쪽 사이드가 아프고 좀 뭉치기 시작한다.
그 운동이 거기를 위한 운동인지 몰랐는데 4주 차에 접어든 지금 그쪽이 운동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줄잡아당 기는 운동이 있었는데 줄이 그냥 고무줄 밖에 없어서 그냥 삼두 관련 운동기구 하나 잡아서 20회씩 4세트를 때렸다. 너무 힘들었다.
이제 몸의 핏이 옷을 입으면 그냥 보통 사람처럼 보인다.
그러나 옷을 벗으면 아직까지 80킬로 아저씨로 느껴진다. 거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겠지
아직 턱살도 그대 로고.........
먹는 걸 타이트하게 먹어야 할까. 나중에 요요 올까 봐 무서워서 너무 쪼금 먹는 건 겁이 난다.
차근차근 근육량을 올리면서 먹는 양을 커버할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게 좀 나을 듯싶다.
내일은 어떤 운동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