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셀러 창업 창직 도전기 16]
한 쇼핑 플랫폼에 의존한다는 것은 롱테일의 대상이 될 것 같았다.
당연히 돈도 되지 않고 셀러로서 길을 포기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역 롱테일을 써보기로 하고 G마켓, 11번가 등 10곳 이상의 쇼핑몰에 입점을 진행했다.
등록 상품의 개수도 대폭 늘렸다.
같은 제품이라 할지라도 브랜드의 가짓수도 확대했다.
게다가 이윤을 생각하지 않고 최대한 최저가로 가격을 책정했다.
키워드 광고를 하지 않고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몇 주를 지켜봤다.
반신반의였지만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 개씩은 판매가 되기 시작했다.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물건을 팔 수 있다는 것에 만족스러웠다.
이제 좀 더 팔면서 이윤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