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의미 없네
트렌드가 전문가가 되기 위해 많은 시간의 투자와 노력을 했다.
그 결과 요즘도 종종 메이저 언론사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온다.
가끔 나의 인터뷰 기사가 픽이 되고 포털 생활경제면에 상위에 랭크 됐다는 연락이 나를 인터뷰한 기자로부터 온다.
나름 나는 트렌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고 자평한다.
전문가가 되면 돈도 벌수 있다는 것이 보편적 생각이다.
하지만 나한테 적용되지 않는다.
전혀 비즈니스로 연결되지 않는다.
그 흔한 강의 문의 조차 없다.
손가락 빨고 있다.
지식서비스 산업의 사양화인지 아니면 코로나 때문인지 원인을 찾을 수 없다.
트렌드 정보를 제공해 기업이나 투자자들에게 돈을 벌 수 있게 만든다는 트렌드 전문가라는 말이 무색하다.
마상이 심하게 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잔인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