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과 걷기
너는 시간을 지배를 받고 있지!
너의 성공을 놓고 평가를 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게 시간의 활용이야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분초까지 철저히 계획했다고 하잖아
너는 그에 반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낭비했다는 것이지
영화 빠삐용을 보면 주인공 스티브 맥퀸이 억울한 감옥살이에 대해 부당하냐는 누군가에 질문에
아뇨 저는 시간을 낭비한 큰 죄를 졌다면 자신을 자책하지
누구나 인생을 만족하지 못하면 살잖아
그때마다 우리는 자책해 시간을 낭비했고 게을렀다고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돌리지
정말 그럴까?
시간이라는 개념은 상대적일 수 있어
우리는 절대적이라고 보았지
절대적이라는 개념에 빠지면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나의 책임이 되고
상대적으로 보면 좀 다른 세계관이 정립될 수 있어
시간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지
누가 나에게 규정해주는 것이 아니야
우리 한번 역사를 뒤집어 보자
정확한 시간관념 이라게 산업혁명이 만들어 낸 거 아닌가?
우리를 공장에 모이게 만들려고 엄밀하게 만들어진 것이지
그런데 이제 그 절대적인 시간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왔지
바야흐로 4차산업혁명의 시대야
우리가 공장에서 일해야만 사는 시대는 아니 잖아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나는 독자적인 우주야 내 안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어
이들은 그들만의 세계관을 형성하면서 말이야
그들은 내가 그들을 지배하고 통제하지 않잖아
내가는 움직이는 것이 시간의 시작이야
시간을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특히 움직이는 것이 그 기초가 될 것이야
우주가 생겨나서 시간이 만들어진 것은 그 어떤 힘에 의해서 움직이고 팽창해서 잖어
그것이 없었다면 시간은 없었을 것이야
주변에 나를 규정하는 것을 의식하지 말고
움직이는 것에 집중해
그것이 시간이지
걷기가 시간의 개념을 이해하는 참 좋아
걸을 때 오롯이 너의 시간이야
너는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