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결코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만들지 않았다
인간은 평등하지 못하다
남녀도 평등하지 못하다
하느님도 평등하게 만들지 못했는데인간이라고 별 수 있나그래도 나는 하느님보다 인간을 믿는다인간은 평등하기를 포기하지 않으니까
하느님이 평등하게 만들진 못했어도인간은 평등한 삶을 만들기 위해 싸우니까
정의와 평등을 위해 싸우는 당신은
신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야
당신의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는 이불이 되었으면. 당신이 외로울 때, 그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따뜻한 밥이 되었으면. 포근하고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런 글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