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능자, 자차소지자를 원하는 회사들의 뻔뻔함에 화가 난다.
규모가 작은 회사에
영어가능자가 들어가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영어로 통역, 번역 해야하는 일에
무조건 투입
일이 많아도 자기 일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투입된다
해외 출장을 가도
무조건 따라간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영어가능자가 따라간다
월급은 얼마냐
연봉 3000이하
아니, 미만
일의 양은
파일 용량 초과지만
직원 수는 기준 미달
꾸역꾸역
일을 압축해
잠시도 쉬는 꼴을 못본다는 마음을 담아
직원들에게 고이 보낸다
차가 필요한 일임에도
차가 제공되지 않는다
자차가 없어 일을 하지 못하면
무능력한 사람으로 전락하니
억울하면 차를 사야지 별 수 있나
그래,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과
자차소유를 당연히 요구해도 된다
최소한
무시는 하지 말지어다
무시는 하지 말지어다
분골쇄신도 서슴치 않는
노동자의 열의를
쉽게 보지 말라
그 열의는
노동을 쉽게보며
직원을 존중하지 않는
회사의 부도덕함에 감히
감히 비할 수 없다
그러니 이런 회사는 패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