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뭔지 사실 생각해본 적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냥 내가 느낀 것을 온전히
전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그게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걸 만들어야 나도 행복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조급함이겠죠.)
제 온 신경은 어떻게 하면 구독자를 늘릴까
어떻게 하면 좋아요가 많아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꽤 자주요.
그렇지만 특별히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콘텐츠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그건 저의 한계일 것입니다
저는 매일 실패합니다.
그리곤 망설임 없이
미리 준비해 놓은 답변을 스스로에게 전합니다.
성공의 벽돌을 하나 쌓았다고
실패해도 괜찮으니
멈추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다보면 지금보다 많은 사람을 위로하는 콘텐츠란 뭘까, 대략적으로 알겠지요.
달그락 거리는 자갈길을 달리는 실패라는 마차가
절 성공으로 데려가 줄 거라 믿습니다.
혁신적인 콘텐츠는 없지만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사색에 자주 잠기는 저니까요.
오늘은 사람들이 안 봐주면 어떤가요 라는 말은 위로가 되지 않네요
사람들이 많이 봐 줬으면 합니다
그래요
사람들이 봐주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아주 강한 욕망입니다.
결코 불온한 마음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