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mate

당신의 따스했던 모든 것

by 노푸름

당신의 따스했던 모든 것은

이제 모두

그리움이 되버렸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나는 매일밤 자책과 반성을

도맡았으니


쓰라린 볼과

따가운 눈을 슬며시 뜨고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혹시나의 신기루를 기대하는

나의 늘같은 하루들


당신의 따스했던

모든 것

그리움이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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